추석명절도 얼마 남지 않은 오늘 행복미장원에서 소중한 발걸음을 해 주셨습니다.
덕분에 어르신들은 언제나 깔끔하고 단정한 모습을 유지 하실 수 있고,행복미장원은 저희어르신들과 너무나 정이 들어서 뗄수 없는 관계가 되버렸네요 ㅎㅎㅎ 커트를 해주시면서 예쁜말과 애교넘치는 사랑까지 전달해 주시는 선생님들의 세심함과 배려심에 감사드립니다.
보호자분들게서도 너무 행복해 하실 듯 하네요 ~~~
다음에도 예쁘게 컷트 또 해주실거죠? ㅋㅋㅋ 바쁘신시간 내주셔서 너무 감사해용~~~